흉기 들고 동료 협박하던 불체자, 경찰과 몸싸움 끝에 검거
흉기를 소지하고 동료를 협박하던 불법체류자가 경찰과 몸싸움 끝에 붙잡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캄보디아 국적인 A씨의 신병을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54분께 은행나무로의 한 회사 기숙사에서 3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다.

A씨는 술에 취한 채로 흉기를 들고 B씨의 방에 들어가 “죽여버리겠다”며 B씨를 위협했다.
A씨는 현장에 도착한 경찰을 밀치고 도주를 시도하다 기숙사 주차장에서 검거됐다.
또한 다른 경위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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