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상대로 강도행각 벌인 흑인 ..
택시기사를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흑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나이지리아 국적 A씨(20대)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42분께 청북면 노상에서 택시에 승차해 송탄 미군기지를 가자고 말한 후 흉기를 꺼내 택시기사 B씨(40대)를 협박했다.

A씨는 B씨의 핸드폰을 강탈하고 그를 하차시킨 뒤 30여m 택시를 몰고 가다 택시를 버리고 도주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고 일대를 수색하던 중 같은 날 오전 7시25분께 안정리 A씨 자택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마약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