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단속 피하려던 50대 중국인 4층에서 추락해..
불법체류자 단속을 피해 도망치던 50대 남성이 4층 건물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1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한 4층 건물에서 중국 국적 A씨(59)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마사지사로 이날 마사지 샵에 불법체류자 단속을 나온 안산출입국사무소 직원을 피해 창틀에 앉아있다가 11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4월10일로 체류기간이 만료됐지만...
3개월이 넘도록 출국하지 않아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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