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여중생을 모텔로 유인한 뒤 범죄를 저질르고.....
가출한 여중생을 모텔로 유인한 뒤 성관계를 맺고 함께 지낸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실종아동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2명을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 등은 가출한 여중생 B양을 평택의 모텔로 유인한 혐의다. 앞서 지난달 29일 A양의 부모는 ‘딸이 학원에서 돌아오지 않는다’며 112에 실종신고를 했다.
A씨 등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출청소년 헬퍼를 자처하며 B양을 평택의 모텔로 유인했다.

특히 A씨는 B양과 1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B양의 인스타그램과 CCTV 분석을 한 뒤 지난 1일 평택의 모텔에서 B양과 함께 있던 A씨 등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평택경찰서로 이첩했다. 또 B양을 해바라기 센터로 인계해 상담 치료를 받게 했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