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 간직해 오던 현금 1억원 꿀꺽 ,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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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0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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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간직해 오던 현금 1억원 꿀꺽 , 범인은..........

내연녀의 1억원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40분께 40대 여성 B씨를 동안구의 자택으로 불러 함께 술을 마신 뒤 B씨의 현금 1억원을 훔친 혐의다.

돈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B씨는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 자택에서 B씨의 돈 1억원을 발견하고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B씨와 내연 관계로, B씨가 평소 1억원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 중이며 B씨가 술이 깨는 대로 피해자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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