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에서 현금 1천만원을 훔쳐 도주한 40대 남성이...
방앗간에서 현금 1천만원을 훔쳐 도주한 40대 남성이 범행 4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평택동의 한 방앗간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주인 가방 안에 있던 현금 1천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 (CC)TV 분석하는 등 그를 추적해 왔다.
이후 지난 22일 오후 행패소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고자의 인상착의가 CCTV 영상 속 인물과 유사하고 범행 당시와 동일한 옷을 입고 있는 점을 확인, 그를 추궁한 뒤 4일 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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