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식당과 파출소에서 상습적으로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식당과 파출소에서 상습적으로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입건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7시께 권선구의 한 식당에서 음주 상태로 식당 주인과 손님에게 고성을 지르고 욕설을 뱉으며 식탁 등을 수차례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앞서 A씨는 지난 일주일 새 권선구의 다른 식당 2곳과 인근 파출소에서도 난동 및 주취 소란을 피워 세 차례 현행범 체포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 세 차례 A씨를 석방했던 경찰은 상습범이라 간주,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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