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운전자에게 흉기 위협 후 차량 파손한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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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0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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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는 운전자에게 흉기 위협 후 차량 파손한 60대 입건

아무런 이유 없이 신호대기 중인 차량 운전자에게 다가가 흉기로 위협하고 차량을 파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 이충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40대 남성 B씨의 차량 조수석으로 접근해 B씨에게 흉기를 보이며 내리라고 위협한 혐의다.

A씨의 돌발 행동에 B씨가 차량을 몰고 자리를 피하려 하자 A씨는 조수석 문 손잡이를 잡고 차량을 발로 차 사이드미러를 파손한 혐의도 있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50여m 떨어진 곳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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