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안 내고 흉기로 위협한 뒤 도주한 50대
택시비를 지불하지 않고 흉기로 위협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성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10분께 택시를 타고 16km가량 이동한 뒤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흉기로 택시기사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가 체불한 금액은 3만5천원 안팎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이 탐문수사를 벌이던 중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시내에서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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