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여자 손님을 태운 택시기사가 음담패설을 내뱉으며 ...
술에 취한 여자 손님을 태운 택시기사가 음담패설을 내뱉으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저지르다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66)를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0시께 화성시 용구대로 일대에서 자신의 택시에 태운 여성에게 성적인 발언과 함께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피해자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배우자는 112신고를 접수했고, 경찰은 목적지에서 손님을 내려주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초 A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으나,
그의 차량 내 블랙박스에 범행 과정이 담겨 덜미를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