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 안전조치 신청했던 여성 또 다시 스토킹 한 20대
과거 자신의 스토킹 행위로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받은 여성을 또 다시 스토킹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40대 여성 B씨 자택 앞을 찾아간 혐의다.
이달까지 60여차례에 걸쳐 B씨에게 문자와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앞서 B씨는 A씨의 스토킹 행위로 경찰에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신청했었고, 경찰은 A씨 자택 인근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며 혹시나 모를 범죄 예방에 힘써왔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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