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로 자신을 신고했었던 전 연인을 둔기로 폭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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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0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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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범죄로 자신을 신고했었던 전 연인을 둔기로 폭행하고...

스토킹 범죄로 자신을 신고했었던 전 연인을 둔기로 폭행하고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께 팔달구 자택에서 60대 여성 B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친 뒤 흉기로 복부를 찌른 혐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조치됐다.

경찰조사 결과, 과거 A씨는 B씨와 헤어진 뒤 스토킹을 해왔다. B씨의 신고로 경찰은 지난해 11월 말께 A씨에게 B씨에 대한 100m이내 접근금지 ,전기통신을 이용한 연락제한 등 스토킹처벌법상 긴급응급조치를 발동했었다. 사건 발생 당시에는 긴급응급조치가 해제된 상태였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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