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공주의 극적인 외모 변화에 담긴 사연 '화제'
시메온 2세 전 불가리아 국왕의 외동딸 칼리나 공주가 수년 만에 확 달라진 외모로 많은 이들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다.최근 영국 주간 헬로 매거진은 지난 5월 불가리아의 칼리나 공주가 2020년 1월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그녀의 극적인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29일 남편 키틴 무뇨즈 유네스코 친선대사(스페인), 아들 시메온 무뇨즈와 함께 페르디난트 1세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칼리나 공주의 모습이 포착됐다.페르디난트 1세는 칼리나 공주의 증조부이자 불가리아 왕국의 초대 차르로 1887년부터 1918년까지 불가리아를 통치했다.
그는 독일 작센의 통치 가문 베틴 가문 에른스트 계열인 작센코부르크고타 가문 출신으로 1948면 작센코부르크고타 가문의 발상지였던 독일 코부르크의 뷔르글라스-슐뢰셴 저택에서 사망했다.

그리고 지난 5월 29일 페르디난트 1세의 유해는 사후 76년 만에 불가리아로 옮겨졌다.
칼리나 공주는 시메온 2세 전 국왕과 마가리타 전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다섯째 자녀로 유일한 딸이다.증조부의 장례식에 참석한 52세의 칼리나 공주는 기하학적 패턴의 원피스와 오픈토 샌들을 매치한 세련된 패션으로 나타났다.
4년 만의 공식 석상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그런데 사람들의 관심이 끈 것은 그의 패션 스타일도, 밝은 오렌지색 머리카락도 아니었다.그의 근육질 몸매와 변해버린 외모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다. 그의 외모 변화는 2000년대 초반에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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