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삿바늘 잘못 꽂은 간호사에게 격분해 병원 흉기 난동 30대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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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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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삿바늘 잘못 꽂은 간호사에게 격분해 병원 흉기 난동 30대 女

주삿바늘을 잘못 꽂은 간호사에게 화가 나 병원 안에서 흉기 난동을 일으킨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께 경안동의 한 내과 안에서 의료용 가위를 들고 병원 직원들과 환자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액을 맞으러 내원한 A씨는 간호사가 주삿바늘을 잘못 꽂자 이를 항의하던 중 갑자기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병원 안에는 의사와 간호사 2명을 포함해 환자들 등 총 8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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