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아이에게 엄마가 치즈를 던지는 영상이 최근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
울고 있는 아이에게 엄마가 치즈를 던지는 영상이 최근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영상을 보면 엄마는 울고 있는 아이의 머리 위로 치즈를 던져 올리는데, 신기하게도 아이가 울음을 뚝 그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치즈의 용도를 알게 되었다", "여보 오늘 퇴근하고 올 때 치즈 사 와요", "아기 뚝 그치게 하는 꿀팁이 여기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영상은 과거 해외에서 열풍이 일었던 '치즈 챌린지'다. 처음 치즈 챌린지 영상이 트위터에서 공개됐을 때 입소문이 나면서 8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이 재밌다고 생각하면서 '치즈 챌린지'로 유행이 번졌다. 이어 해외 매체를 통해 전 세계로 공유됐다. 해외에서는 치즈 챌린지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단순히 재미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아이들에게는 '학대'라는 의견도 있었다.

일부는 영상에 비난을 하기도 했다. 결국 처음 이 영상을 올린 이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왜 치즈 트윗을 지웠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정말 감당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며 "뉴스 기사에 오르고 유행이 될 줄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언론사에서 기사를 업르드하고 싶다고 직접 메시지를 보내왔다. 나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했고,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저는 아이의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며 왜 삭제했는지 설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매우 무례한 행동이었고,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