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노점상 불법영업을 신고한 민원인에게 쇠파이프를 들고...
자신의 노점상 불법영업을 신고한 민원인에게 쇠파이프를 들고 보복을 가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특수 폭행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5분께 화성시 향남읍의 한 주차장에서 차 안에 있던 B씨(40대)를 상대로 그의 차량을 쇠파이프로 파손하고 B씨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A씨는 차 안에 있던 B씨를 위협하기 위해 쇠파이프로 B씨 차량의 앞 유리를 파손시켰다.

이후 깨진 유리창 틈 사이로 쇠파이프를 집어 넣고 B씨의 복부를 수차례 찌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자신이 휘두른는 쇠파이프를 뺏고 저항하자, B씨의 차량 앞 유리에 추가로 돌을 던진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의 불법 노점상 영업을 신고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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