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량 표적삼아 상습적 차량털이 행각 벌인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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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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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 표적삼아 상습적 차량털이 행각 벌인 30대 입건

주차된 차량을 표적 삼아 수십여차례 차량털이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 등으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검거 직전까지 시흥시 일대 노상이나 아파트 단지 내 주차된 차량들의 문을 열고 내부에 있던 현금 등 귀중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 횟수는 15~20여 차례에 달하며, 절도 행각으로 인한 피해액도 1천여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피해자 신고를 접수하고, A씨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한 뒤 지난 17일 오후 2시께 시흥시 정왕동 A씨 자택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시기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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