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조회 수로 큰돈을 버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주목을 받기 위해 갖가지 기행을 저지르는 틱톡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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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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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조회 수로 큰돈을 버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주목을 받기 위해 갖가지 기행을 저지르는 틱톡커

높은 조회 수로 큰돈을 버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주목을 받기 위해 갖가지 기행을 저지르는 틱톡커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이런 가운데 최근 조회 수를 위해 부모님의 집까지 망친 틱톡커가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에 따르면 16만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 'kaihspeakup'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논쟁을 촉발시켰다.해당 영상에는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부엌에 초콜릿 잼을 발라 엉망으로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아일랜드 식탁, 후드, 냉장고 할 것 없이 부엌의 모든 것이 '악마의 잼' 누텔라로 뒤덮였다.영상을 공개한 틱톡커에 따르면 이는 부모님의 집으로, 부모님이 본다면 놀라 뒤집어질 것이 분명했다.

다행히 그는 잼을 바르기 전 필름으로 래핑을 했지만, 청소하기에는 꽤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보기만 해도 단내가 진동할 것 같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틱톡커의 행동을 맹비난했다.

그를 비난하는 누리꾼들은 멀쩡한 음식을 낭비한 것, 부모님의 부엌이 손상될 수도 있는 무모한 행동을 한 것이 옳지 못하다고 지적했다.특히 틱톡이라는 플랫폼 특성상 어린아이들이 보고 따라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에 또 다른 누리꾼들은 "조회 수로 돈을 벌어 되지 않나", "래핑을 했는데 무슨 상관이냐", "다시 원상태로만 복구하면 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해당 영상은 게시 3일 만에 230만 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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