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한 아파트에 사는 20대 여성이 아버지와 다툰 후 극단적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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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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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한 아파트에 사는 20대 여성이 아버지와 다툰 후 극단적 선택을...

부천의 한 아파트에 사는 20대 여성이 아버지와 다툰 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설 명절인 지난 25일 오후 8시 28분쯤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A씨(26)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아버지 B씨는 “딸이 자신과 4시간 전 다툰 후 방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아 119에 연락해 강제로 문을 열어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발견될 당시 집에는 아버지와 단둘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자세한 경위는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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