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전 MBTI'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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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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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전 MBTI' 테스트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전 MBTI' 테스트가 소개됐다.'유전 MBTI'라 불리는 테스트는 DTC(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유전자 검사다.

이 검사를 통해 머리카락이 잘 빠질 운명인지, 원래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인지 등 태어날 때부터 가진 유전자 특성을 알아볼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 종종 등장하는 친자 확인도 당연히 가능하다.DTC 유전자 검사는 병원 등을 방문할 필요 없이 키트에 침만 뱉으면 된다.

검사 항목 수에 따라 가격은 10~30만 원대라고 알려졌으며 검사 결과를 받기까지 약 2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 검사를 통해서는 탈모뿐만 아니라 술을 잘 분해하는 체질인지, 피부 건강 상태는 어떤지, 살이 잘 찌는 체질인지 등을 알 수 있다.탈모, 비만, 피부, 알코올 분해 능력뿐만 아니라 최대 70여 개의 항목을 분석해준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7월부터 DTC 유전자 검사 인증제를 도입했다. 현재 6곳이 복지부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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