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오히려 힘이 빠지고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는 '위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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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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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오히려 힘이 빠지고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는 '위로의 말'

최근 온라인 미디어 'bellagenial'는 우울증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오히려 힘이 빠지고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는 '위로의 말' 6개를 전했다.친구가 우울함을 호소할 때 겉으로 보기에 전혀 우울함을 느낄 수 없어 보인다고 해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말은 절대 삼가야 한다.

우울한 사람이 반드시 우울해 보일 필요는 없다. '웃는 우울증'이라는 말은 실제로 존재한다.이런 사람들은 속으로는 끔찍하게 괴롭고 힘든 감정을 느끼지만 겉으로 봤을 때는 잘 웃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문제가 없다.

따라서 대부분 이런 사람들이 우울감을 호소하면 믿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우울함을 느낀다고 털어놓는 상황에서 이를 반박하는 듯한 위로를 한다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좋은 뜻이라고 하더라도 "힘내"라는 말은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울함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은 당신이 그의 고통을 전혀 공감해주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오히려 우울함을 극복하지 못하는 상대를 탓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만약 우울증을 앓고 있는 상대가 진짜로 기운을 낼 수 있었다면 그들 스스로도 이미 슬퍼하지 않고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을 것이다.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자주 두통과 요통을 느낀다.또 시력이 악화돼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모두 과민반응이 아니라 실제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미치는 것으로 쉽게 "과민반응인 거 같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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