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엄마가 사채 빚까지 쓰며 남캠 BJ에게 돈을 써왔다는 것을 알고 분노한 딸
엄청난 사채 빚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엄마가 빌린 돈을 모두 남캠 BJ에게 써 충격을 받은 딸의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중궁 광둥성에 사는 이모씨는 얼마 전 돌아가신 엄마에게 어마어마한 사채 빚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엄마가 진 빚이 이 씨에게 상속되면서 빚을 갚으라는 독촉을 받았기 때문이다.이씨는 엄마가 무슨 연유로 사채까지 써가며 큰 빚을 졌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엄마의 통장 내역들을 혹인해 본 이씨는 큰 충격을 받고 말았다. 이씨의 엄마는 남캠 BJ에게 푹 빠져 거액의 돈을 그에게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손을 벌리다 여의치 않자 사채까지 손을 댄 것이었다. 이씨의 엄마가 BJ에게 쓴 돈은 무려 85만위안(한화 약 1억 6천만 원)이었다.문제의 남캠 BJ는 이씨의 엄마에게 "돈을 주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후원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 이상 방송을 진행할 수 없을 것 같다" 등의 말로 가스라이팅을 하며 후원금을 보낼 것으로 종용했다.

이씨 엄마는 좋아하는 BJ의 관심을 받고 싶어 거액의 돈을 송금해온 것으로 추측된다.
돌아가시기 직전 이씨의 엄마는 빚을 갚아야 한다는 부담이 커지자 BJ에게 자신이 보낸 돈 일부를 돌려주기를 원했지만 BJ는 이를 거절했다.이씨는 변호사를 찾아 어머니가 쓴 돈을 BJ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는 지 문의해 봤다. 하지만 답변은 "돌려받을 수 없다"에 가까웠다.
채 빚까지 쓰며 남캠 BJ에게 돈을 써왔다는 것을 알고 분노한 딸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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