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길어온 머리카락을 10만원에 판 여성이 후회하고 있다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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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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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길어온 머리카락을 10만원에 판 여성이 후회하고 있다는 사연

정성껏 길어온 머리카락을 10만원에 판 여성이 후회하고 있다는 사연이 누리꾼의 관심을 끈다.지난 (현지 시간) 중국 매체 star성시빈은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길어온 머리카락을 길거리에서 잘랐다가 두피에 손상을 입은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중국 충칭에 사는 A씨는 얼마 전 친구들과 쇼핑을 하던 도중 "긴 머리카락을 팔 생각이 없냐"라는 한 아주머니의 제안을 받았다.

이 아주머니는 A씨의 머리카락이 윤기가 나고 모발상태가 마음에 든다며 "머리카락을 잘라주면 500위안(한화 약 9만 5,195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머리카락을 자르기만 하면 10만원이 생긴다는 생각에 그는 고민하지 않고 머리카락을 팔겠다고 했다.

A 씨는 아주머니가 이끄는 대로 길거리 좌판으로 갔다. 좌판에 앉자 한 남성이 면도 칼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마치 줄을 끊어내듯이 자르기 시작했다.

문제는 그다음부터였다. 면도 칼로 머리를 잘라서인 지 A씨의 두피가 심한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었다.A씨는 "머리를 자를 때도 너무나 아팠다"라면서 상처가 난 두피에서 피가 나는 등 지금도 고통을 겪고 있다고 했다.하지만 머리카락을 자른 남성과 머리카락을 팔라고 한 여성은 자신들에게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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