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10만원? 직장동료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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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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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10만원? 직장동료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직장 동료 결혼식에 낼 축의금 액수로 적정한 금액이 10만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인크루트는 지난 20∼22일 직장인 844명을 대상으로 올해 기준 직장 동료의 적정 결혼 축의금은 얼마인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1인 기준 결혼식에 참석해 식사까지 하는 경우 적정 축의금으로 가장 많은 61.8%가 10만원을 택했다. 이어 5만원 32.8%, 5만원 미만 3.2%, 15만원 1.4% 순이었다. 사적으로 친한 동료(59.7%), 협업하거나 일로 엮인 동료(60.1%) 등 에서도 적정금액으로 10만원을 꼽았다. 

사적으로 친한 직장 동료의 경우 10만원의 뒤를 이어 20만 원(14.3%) 15만 원(12.7%) 5만 원(9.4%) 순이었다. 협업하거나 일로 엮인 동료’는 5만 원(30%) 5만 원 미만(3.8%) 15만 원(3.3%)이 뒤를 이었다.

2년 전 같은 조사에서는 협업할 때만 마주치는 직장 동료의 적정 축의금으로 5만원(65.1%)으로 가장 많았으나, 이번 결과에서는 물가 상승등을 반영해 액수가 올랐다.

직장 동료 결혼식 참석 범위는 협업하는 동료(44.4%)였고, 청첩장을 받은 모든 직장 동료(28.2%), 사적으로 친한 동료(25.9%) 순이었다.

동료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로는 결혼식까지 참석할 사이가 아니어서(33.3%), 개인 일정이 우선이어서(25%), 축의금의 경제적 부담이 커서(16.7%) 등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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