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협박하는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여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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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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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협박하는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여고생이....

자신을 협박하는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여고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A양(16)을 현행범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양은 지난 3일 오후 9시55분께 수원시 영통구 자신의 집에서 부친인 B씨의 목 부위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다.

B씨가 술에 취해 A양에게 “말대꾸 하지 마라. 나는 사람도 죽여봤다”며 흉기를 들고 위협하자 A양은 흉기를 뺏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양을 현행범체포했다. A양은 검거 후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A양을 협박한 B씨도 특수협박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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