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살인범의 소름 끼치는 미소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살인범의 소름 끼치는 미소가 화제다.지난달 24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20년 동안 탬파의 게이 커뮤니티를 괴롭혔던 사건에서 정의를 위한 오랜 기다림이 마침내 끝났다"라면서 20년 전 2명을 고문하고 살해한 살인범에게 사형 선고가 내려진 소식을 전했다.
이날 플로리다주 탬파 연방지방법원에서는 2003년 두 게이 남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스티븐 로렌조(Steven Lorenzo, 64)의 재판이 열렸다.로렌조는 2003년 스콧 슈바이커트라라는 남성과 함께 탬파 주에서 제이슨 게일하우스와 마이클 와홀츠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강간한 후 고문, 살해했다.
와홀츠의 시신은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세워진 그의 차량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게일하우스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체포된 슈바이커트는 유죄를 인정하고 로렌조에 대한 수사에 협력해 가석방 가능성 없는 종신형을 살고 있다.

결국 지난해 12월 로렌조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2월 7일 선고 공판에서 슈바이커트는 로렌조와 함께 게일하우스의 시신을 훼손해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밝혔다.
로렌조에게 공격받았지만 살아남은 앨버트 퍼킨스라는 남성도 이날 직접 증언했다.
그는 로렌조에게 5시간 이상 고문을 당했으며 로렌조가 잠들었을 때 탈출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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