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한 심리학자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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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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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한 심리학자의 조언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카라파이아(Karapaia)는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한 심리학자의 조언을 소개했다.긍정심리학자로 유명한 마틴 셀리그먼(Martin Seligman) 박사가 고안한 '축복 일기(Blessing Journal)'이라는 기법이다.

'축복 일기'는 사람들의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셀리그먼 박사는 극단적 우울증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축복 일기의 효과를 시험했다.

그 결과 일주일 동안 축복 일기를 쓴 우울증 환자들의 평균 우울증 점수가 34점에서 17점으로 감소했다. 이와 동시에 행복 백분위 점수는 15점에서 50점으로 올라갔다.또한 약물과 지나친 다이어트 등의 중독 수치 역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축복 일기를 쓰는 방법은 3가지 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매우 간단해 누구나 할 수 있다.먼저 첫 번째로 매일 저녁 잠들기 전 노트에 그날 하루 동안 있었던 잘된 일, 감사했던 일을 적어본다.두 번째 단계는 그 일들이 각각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 적는 것이다.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한 단계다. 소소한 이유도 상관없으니 솔직히 적어야 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그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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