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앉아있다 생긴 요통을 방치했다가 양다리를 절단한 한 청년의 사연
  • 뉴스톡
  • 승인 2025.10.15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래 앉아있다 생긴 요통을 방치했다가 양다리를 절단한 한 청년의 사연

하루 종일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 혹은 학생이라면 지금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허리를 쭉 펴고 스트레칭을 하자.오래 앉아있다 보면 요통이 생기고 이 요통이 당신의 다리를 앗아갈지도 모른다.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소하는 오래 앉아있다 생긴 요통을 방치했다가 양다리를 절단한 한 청년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 딩한(Dinh Khanh, 29)은 건장한 청년이었다.4년 전, 한 끔찍한 사건으로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달라졌다.2018년 4월의 어느 날, 그는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발가락에 통증을 느꼈다.

이후 통증은 점차 발가락을 타고 다리부터 허리까지 올라왔고 극심한 고통이 이어졌다.마치 다리가 터질 듯한 아픔에 그는 지역 병원을 찾았고 심각한 상태에 급히 큰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사는 그에게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고 말했다.복부에 있는 혈관이 막혀 다리로 향해야 할 혈액을 막았고 결국 그는 살기 위해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다음날 오전 6시, 그는 소독약 냄새가 코를 찌르는 수술실에 들어가 잠이 들었고 5시간 후 잠에서 깬 그는 다리의 감각이 사라졌음을 알아챘다.

손을 더듬어 허벅지 아래를 만져봤을 때 그의 다리는 이미 사라지고 난 후였다.

끔찍한 경험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3일 후 그는 허벅지 부분이 괴사돼 고관절마저 제거해야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