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나는 '하늘색 청개구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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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1.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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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나는 '하늘색 청개구리' 화제

일본 이와테현에서 발견된 '하늘색 청개구리'가 전 세계 자연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청개구리는 초록색 피부를 가지고 있지만, 이번에 발견된 개구리는 전신이 하늘색 또는 푸른색을 띠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특별한 청개구리에 대해 "10만 마리 중 단 1마리 비율로 태어나는 극히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희귀성 때문에 '행운을 부르는 개구리'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어요.이와테현 구지시에 위치한 모구란피아 수족관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이 희귀한 하늘색 개구리의 전시 소식을 알렸습니다.

수족관 측은 "오늘부터 하늘색 개구리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고 공지했는데요.이 특별한 개구리는 이와테현 주민인 마사와 신타로 씨가 발견해 수족관에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마사와 씨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 희귀한 생물을 만났다고 합니다.

마사와 씨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논에서 풀을 깎는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튀어나온 푸른색 개구리를 발견했습니다. "초록빛 논 배경 속에서 푸른색 개구리가 확 눈에 띄었어요. 처음에는 그 아름다운 푸른색 때문에 외래종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라고 마사와 씨는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하늘색 청개구리의 크기는 약 3cm로, 일반 청개구리와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구란피아 수족관은 "이 개구리는 일반 청개구리와 동일한 종"이라며 "비정상적인 색소포세포로 인해 일반적인 녹색보다 연한 파란색으로 태어난 희귀한 사례"라고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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