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우리집 댕댕이를 기분 좋게 목욕시키는 방법
멍바멍이라고 했던가. 물을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는가 하면 목욕을 시켜주려고 샤워기만 틀어도 캉캉 짖으며 예민하게 반응하곤 한다.
너무 자주 목욕을 하는 것은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어 좋지 안다곤 하지만 목욕은 꼭 필요하다. 풀숲이 있는 곳을 산책한 경우 냄새와 진드기에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민한 우리집 댕댕이를 어떻게 하면 기분 좋게 목욕하는 곳으로 데려올 수 있을까. 고수 견주들이 제안하는 방법들이다.

1. 간식 주기 - 입양한 지 얼마 안 된 어린 강아지의 경우 당연히 물을 무서워할 수밖에 없다.이때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을 배급하면 목욕하는 것을 '즐거운 순간'으로 기억되게 만들 수 있다.
2. 빈 욕조에 자주 데려가기 - 물에 대한 거부감이 많은 강아지라면 평소 물을 받지 않은 욕조로 자주 데려가 보자.해당 장소가 위험한 곳이 아니며, 아늑하고 편안한 장소라는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빈 욕조에서 대화하면서 놀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적당하게 따뜻한 물 틀어주기- 지나치게 차가운 물이나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목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강아지 머릿속에 자리 잡게 되니, 꼭 적당히 따뜻한 물을 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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