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알려주는 증상별, 생활습관별 추천하는 진통제
한 달에 한 번 꼬박꼬박 찾아오는 '그날'이 되면 함께 찾아오는 통증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그날이 시작되기 전 미리 진통제를 구비해 놓곤 한다.하지만 생리통 진통제는 아무 것이나 선택해선 안 된다.
통증의 종류나 본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잘 듣는 진통제가 다르기 때문이다.

평소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 - 평소 술을 자주 마시는 이들에게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진통제는 추천하지 않는다.이 계열의 약을 먹으면 간독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때문에 탁센이나 이지엔, 그날엔 등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 - 위장장애가 있다면 우선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를 추천한다.대표적인 것으로는 타이레놀과 게보린, 펜잘 등이 있다.하지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가 더 잘 듣는다면 위장장애가 적은 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이 포함된 제품도 괜찮다고 한다.
생리 기간에 몸이 붓는 사람 - 생리 기간이 되면 몸이 붓거나 가슴 통증 등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이런 경우라면 기본적인 진통제 성분에 이뇨제나 카페인 성분이 추가로 들어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보통 몸이 붓는 원인은 수분 저류일 가능성이 높고, 이 때문에 가슴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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