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병은 좀처럼 고쳐지지 않고 오래 지속하는 병을 말한다.어느 날은 증상이 줄어들어 멀쩡해진 것 같았다가 또 악화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한 번 발생하면 완치가 어려워 평생 관리해야 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크다.
오늘날 현대인들을 가장 괴롭히는 고질병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비염 - 비염은 콧속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서 재채기, 코막힘, 콧물이 과도하게 나오는 질환이다.비염 환자 대부분은 알레르기성 비염에 해당하는데, 대다수가 축농증이 된다.평소 비염 환자들은 찬 음료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유제품, 밀가루 음식, 인스턴트 음식, 커피, 콜라 등은 비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생리식염수를 데워서 자주 코를 세척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변비 - 대변 횟수가 일주일에 3번 미만, 볼일을 볼 때 무리한 힘이 필요한 경우 변비라 할 수 있다.변비는 스트레스 등으로 대장의 연동 운동이 느려지는 문제가 생기거나 식이섬유가 크게 부족할 경우 발생하기 쉽다.변비는 생활습관을 조금만 고치면 개선할 수도 있다. 규칙적인 식습관은 필수, 신호가 오면 지체 말고 화장실로 달려가야 한다.장의 환경을 좋게 해주는 유산균을 섭취하고 틈틈이 걷거나 달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탈모 - 탈모는 신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정신 건강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끼치는 질병이다.탈모의 원인은 정확하게 정의된 바가 없다. 현재 과학계에서 정확하게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주원인으로는 스트레스가 꼽힌다.규칙적인 식생활 습관, 영양 밸런스 유지, 과음이나 흡연 줄이기는 탈모를 예방하는 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