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에 허리디스크까지 유발해 의사들이 지금 당장 고쳐야 한다고 경고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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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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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에 허리디스크까지 유발해 의사들이 지금 당장 고쳐야 한다고 경고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크다.잠을 많이 자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자는 것도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졌는데도 몸이 뻐근하고 피곤하다면 수면 자세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잘못된 수면 자세가 허리뿐 아니라 목의 통증 및 얼굴에 주름까지도 가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건강한 신체 균형을 위한 올바른 수면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1. 엎드려 자는 자세 - 의사들을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한 최악의 수면 자세는 바로 '엎드려 자는 자세'다.이 자세는 엉덩이와 등뼈가 천장을 향해 꺾이면서 목 인대나 척추가 틀어져 통증을 유발한다.게다가 엎드려 자게 되면 안압이 높아지면서 시신경이 손상되는 녹내장이 발생 할 수 있다.이외에도 땀이나 비듬 등으로 인해 박테리아가 번식하고 있는 베개에 얼굴을 대고 자면 피부 질환 역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엎드려 자는 자세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

 

2. 옆으로 누운 자세 - 태아의 자세를 모방한 형태인 옆으로 누운 자세는 인간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수면 자세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오히려 이 자세는 팔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오랜 시간 한쪽으로 누워있으면 아래에 깔린 팔의 혈류 흐름과 신경 기능이 차단되어 팔이 저리고 감각이 사라지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따라서 옆으로 누워 자게 되면 베개로 목을 충분히 지탱해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3. 바닥에 등을 대고 차렷 자세로 자기 - 바닥에 등에 대고 반듯하게 누운 자세는 몸에 가장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이다.하지만 코골이나 과체중으로 인해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자세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이다.반듯하게 누우면 중력 때문에 혀가 뒤로 밀리면서 기도를 막아 정상적인 호흡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목 주변에 지방이 많다면 이 같은 현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어 체중 감량을 통해 목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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