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갑자기 찐 살은 2주 이내로 감량해야 하는 이유
  • 뉴스톡
  • 승인 2025.11.15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기간에 갑자기 찐 살은 2주 이내로 감량해야 하는 이유

민족 대명절 한가위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명절 하면 생각나는 건 뭐니 뭐니 해도 '음식'이다. 고소한 기름에 익힌 전부터 맛 좋은 송편까지 먹을 게 넘쳐난다. 이 때문에 명절은 자칫 방심하면 '살'이 찌는 위험한 날이다.

누구나 과식하지 말자고 마음먹지만, 이 음식 앞에서는 무산되고 만다. 혹여라도 연휴가 끝나고 체중이 늘었다면 '2주일' 이내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알아두자.

단기간에 갑자기 찐 살은 2주 이내로 감량해야 잘 빠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갑자기 불어난 살은 실제 지방이 늘어난 게 아니라 '글리코겐'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이기 때문이다.글리코겐은 일종의 다당류로 혈액에 포도당이 필요 이상으로 많을 때 글리코겐 형태로 간과 근육에 저장된다.

이 글리코겐은 무게 1kg 감량할 때 소비해야 하는 칼로리가 지방 대비 7분의 1 수준이라 훨씬 빼기 수월하다.하지만 이 찬스는 2주일이 넘어가는 순간 백지화된다. 글리코겐의 저장 능력 한계치가 2주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2주일이 지나면 제거되지 않은 글리코겐은 지방으로 전환돼 몸 안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글리코겐이 지방으로 전환돼 몸에 쌓이기 시작하면 살을 빼기 매우 어렵고 지방 세포가 커지는 속도가 빨라져 체중도 쉽게 늘어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