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차 요구에 차 버리고 400m 도주...정체는?
  • 뉴스톡
  • 승인 2025.11.11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 정차 요구에 차 버리고 400m 도주...정체는?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경찰 단속에 걸리자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불법체류자가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인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9시35분께 인계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운전을 한 혐의다.

당시 해당 장소에서 차량조회를 실시하던 경찰은 운행정지대상인 A씨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요구했다.

그러나 A씨는 차량을 버리고 왕복 6차로 도로를 가로질러 도주했다. 경찰은 인근 일대를 수색하던 중 목격자 신고를 접수하고 범행 현장으로부터 400여m 떨어진 골목에 숨어있던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운전면허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신병을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