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복통과 설사에 시달린다면 아마도 당신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을지도 모른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소화기관의 이상 없이 만성적인 복통 또는 복부 불편감과 배반 장애를 앓는 질환이다.
전 세계 인구의 20%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경험할 정도로 현대인들에게 흔한 소화기 질환 중 하나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갑작스러운 복통과 시도 때도 없는 설사에 시달리는 등 고생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만성질환으로 여기고 증세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1. 물 많이 마시기 -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몰을 많이 마시는 게 중요하다.물은 섬유소의 활동을 도와 배변을 수월하게 하기 때문이다.그뿐만 아니라 물은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배변을 촉진 시켜 장 속을 편안하게 해줘 복통도 완화시켜준다.
2. 장에 좋지 않은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으로 특정한 음식에 대한 과민반응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그래서 전문가들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반드시 장을 자극하는 음식들을 피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유제품이나,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 탄산음료 등이 있다.
3. 섬유질이 든 음식 많이 먹기 - 섬유질은 대변에 수분을 흡착 시켜 변이 굵고 부드럽게 배출되도록 돕는 물질이다.변을 잘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복부팽만과 설사 등의 증상이 개선된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3년 정도 섬유질이 든 음식을 꾸준히 먹어온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은 증상이 호전되거나 완치됐다는 결과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