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체가 고기를 원할 때 보내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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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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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가 고기를 원할 때 보내는 신호

전 세계인들의 밥상에서 '고기'는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은 예로부터 엄청난 고기 사랑을 보여줬다. 사는 게 어렵던 시절 우리 선조들의 바람이 흰 쌀밥에 고기반찬을 먹는 것이었을 정도니 말이다.

이는 현대에 와서도 변치 않고 있다. 외식이나 회식 같은 단체로 식사하는 자리를 가질 때면 대부분 '고기'를 먹으러 향한다. 채식주의자나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리지 않고 잘 먹기 때문이다. 이런 한국인의 고기 사랑 때문일까.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육류 소비량은 52kg으로 지난 50년간 무려 10배 이상 증가했다.

일각에서는 지나친 육류 섭취가 건강에 해롭다며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는 조언도 나오지만 우리 몸이 무기력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세가 보일 경우 고기 섭취가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도 많다.

1. 쉽게 피곤해지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졌다. - 몸이 피곤하고, 아무리 자도 개운하지 않다면 면역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우리 몸의 면역 세포는 모두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단백질을 섭취해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이럴 때는 고기를 먹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게 중요하다.

2. 기분이 좋고 나쁘기를 반복한다. -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가 나고, 금세 기분이 다시 좋아진다면 고기를 먹어보자.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은 인간의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이 경우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감정 기복일 가능성이 높다.

3. 로션을 충분히 발랐는데도 피부가 푸석푸석하다. - 분명 기초 화장품을 충분히 발라줬는데도 피부가 푸석푸석하다면 주목하자.단백질은 피부세포 성장에도 필수적인 성분이다.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거칠어질 수 있다.방치할 경우 피부트러블로도 심화할 수 있으니 사전에 방지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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