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의 한 식당에서 한 손님이 시킨 갈비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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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1.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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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의 한 식당에서 한 손님이 시킨 갈비찜에 ...

경기도 포천의 한 식당에서 한 손님이 시킨 갈비찜에 배수구 마개가 나와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면서 논란이 커지자 결국 식당 측에서 공식 사과했다.

지난 1일 매운 갈비찜을 파는 식당을 찾은 손님 A씨는 자신이 겪었던 일화를 해당 식당의 리뷰에서 밝혔다.

A씨는 “시킨 갈비찜 뚝배기에서 배수구 뚜껑인지 물병 뚜껑인지 이물질이 나왔다”며 “위에 고기를 건져 먹다 중간에 발견했고 직원에게 말했더니 다시 새 음식을 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뚜껑을 찾은 이후 입맛이 떨어져 먹지 않았다. 저런 뚜껑이 뚝배기 안에 들어가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손님 상에 낼 수 있나”고 분개하며 “친구들이랑 갔는데 사과도 대충했다. 유명하고 맛있어서 멀어도 차 끌고 가던 곳인데 다신 안 갈 것 같다”고 적었다.

해당 식당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안심식당’이자 유명 맛집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글은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고, 누리꾼들은 “순간 두 눈을 의심했다”, “어떻게 저게 음식에 들어갈 수 있나”, “평소 주방 위생 관리가 얼마나 안 좋으면 저럴까” 등 댓글로 문제의 식당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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