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기 전 스스로 탈모를 진단해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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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1.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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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기 전 스스로 탈모를 진단해볼 방법

기존에는 탈모가 40~50대들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하지만 요즘에는 스트레스나 환경 등 이유로 10~20대 사이에서도 탈모를 앓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머리카락이 쑥쑥 빠지는 탈모는 보기에 좋지 않아,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이른바 '골든타임'을 놓치고 만다.

절정기에 접어든 탈모는 일억천금을 줘도 치료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고 하니 초반에 병원에 가는 게 중요하겠다.

1. 머리가 간지럽고 비듬이 자주 생긴다. - 언제부턴가 머리가 간지럽고 비듬이 생긴다면 탈모가 아닌지 의심해보자.머리에 비듬이 많다는 것은 두피에 열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두피 열은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머리를 털거나 두피를 긁었을 때 육안으로 보이는 비듬이 자주 보인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2. 앞머리가 뒷머리보다 가늘다. - 가장 쉽고 간편하게 스스로 탈모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앞머리를 한 가닥 뽑아 뒷머리와 비교해보자. 보통 탈모는 앞에서부터 진행되기 때문에 이미 시작됐다면 두 머리카락의 질감이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만약 앞머리가 더 가늘고 힘이 없다면 탈모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3. '헤어캐스트'가 희미하다. - 헤어캐스트는 머리카락을 뽑았을 때 붙어있는 흰색 부분이다.만약 어떤 부분은 헤어캐스트가 잔뜩 묻어나올 것이고, 어떤 부분은 덜 묻어 나올 것이다. 헤어캐스트가 묻어나오는 정도가 희미하면 머리가 약해지고 있다는 뜻이다.헤어캐스트가 없는 경우는 머리카락이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다는 뜻이니 꼭 병원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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