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훔치고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까지 한 남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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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1.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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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훔치고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까지 한 남자 정체.

차량을 훔치고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가지 한 외국인이 붙잡혔다.

안산상록경찰서는 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우크라이나 국적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자정께 상록구의 한 노상에 시정돼 있지 않은 채 주차돼 있는 차량에 침입해 키박스에 꽂혀 있던 키를 이용해 차량을 훔친 혐의다.

“차량이 도난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던 중 같은 날 오전 1시께 성호로의 한 도로에서 역주행하는 도난차량을 발견, 순찰차로 진행 방향을 막고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무면허 상태로 확인됐으며 경찰의 음주측정에는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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