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차례나 절도 행각을 벌인 노숙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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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1.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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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차례나 절도 행각을 벌인 노숙인이 ...

하루에 3차례나 절도 행각을 벌인 노숙인이 검거됐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씨(60대)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10시26분께 심곡동의 한 건물 18층에 위치한 상가에서 신발을 훔친 혐의다. 이어 그는 같은날 오후 1시30분께 인근 부천역 광장에서 소위 ‘부축빼기’ 수법으로 잠자고 있는 B씨의 외투를 벗기고 신발과 지갑을 훔쳤다.

이후 그는 다시 최초 범행 장소인 건물로 이동해 6층에 위치한 영화관 직원 탈의실에 침입, 패딩을 훔쳤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부천역 일대를 수색하던 중 A씨를 발견하고 지구대로 임의동행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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