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외국인 여성의 집에 침입을 시도한 현직 법무사가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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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1.1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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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외국인 여성의 집에 침입을 시도한 현직 법무사가 붙잡혔다.

혼자 사는 외국인 여성의 집에 침입을 시도한 현직 법무사가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40분께 에콰도르 국적 여성 B씨(30대)의 주거지인 장안구의 한 원룸에 무단으로 침입하려 한 혐의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B씨가 집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뒤 따라가 B씨 집 안으로 들어가려 했고 이에 놀란 B씨는 문을 잠근 뒤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B씨 친구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B씨로부터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인근 일대를 수색, 같은 원룸 주거지 안에 있던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A씨는 현직 법무사로 현재 여러 강의도 진행 중이며 주취 문제로 수차례 신고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한 뒤 그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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