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왜 치근덕거려" 짬뽕집 사장이 손님 흉기협박 후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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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1.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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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왜 치근덕거려" 짬뽕집 사장이 손님 흉기협박 후 감금

손님을 흉기로 위협하고 감금한 짬뽕집 사장이 붙잡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감금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30분께 처인구에 위치한 자신이 운영하는 짬뽕집에서 40대 남성 손님 B씨를 흉기로 협박하고 같은 날 오후 7시10분까지 B씨를 감금한 혐의다.

이후 A씨는 출동한 경찰을 흉기를 들고 폭행(특수공무집행 방해)하다 검거됐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당일 가게를 찾은 B씨가 자신의 아내에게 치근덕거렸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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