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욕망에" 인조 성기 착용한 채 킥보드 타고 거리 활보
  • 뉴스톡
  • 승인 2025.11.18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적 욕망에" 인조 성기 착용한 채 킥보드 타고 거리 활보

인조 성기를 착용한 채 전동 킥보드를 타며 지나가는 여성들을 희롱한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김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24분께 구래동 일대 노상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며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다.

그는 긴 상의를 무릎까지 내려 입고 짧은 반바지 위에 인조 성기를 착용한 채 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녔다.

A씨는 이동 중 여성들을 발견하면 상의를 들춰 반바지 위에 착용한 인조 성기를 꺼내 보이는 방식으로 불쾌감을 줬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 후 인근 일대를 수색하던 중 인근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성적 욕망을 주체하지 못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