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10명 중 7명, '손상' 이유로 입원...추락·낙상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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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1.1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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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10명 중 7명, '손상' 이유로 입원...추락·낙상 가장 많아

환자 10명 중 7명 정도는 추락·낙상, 운수사고 등에 의한 '손상'을 이유로 입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입원 환자 622만5천14명 중 손상환자는 95만6천185명(15.4%)으로 가장 많았다. 이를 환산하면 한 달에 7만9천682명, 하루 2천620명이 '손상'에 의해 입원한 셈이다.

입원 환자 중 손상환자의 비율은 암(12.6%), 소화계통 질환(11.3%), 순환계통 질환(9.2%) 환자보다 많았다.

성별로 봤을 때 남자(52.8%)가 여자(47.2%)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55~64세(10만5천792명·11.06%), 65~74세(7만7천255명·8.07%), 75세 이상(6만7천650명·7.07%) 순이었다.

손상은 길·간선도로(남자 30.7%·여자 24.1%)와 주거지(남자 14.7%·여자 29.5%)에서 주로 발생했다.

손상 원인은 추락·낙상(47.2%), 운수사고(23.3%)가 가장 많았다. 10년 전인 2011년과 비교해 운수사고 비율(36.3%)은 감소했고, 추락·낙상(33.1%)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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