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의 제한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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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1.2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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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제한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하면서 ...

경찰이 도내 도로의 제한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하면서 속도위반으로 계도장을 받은 운전자가 지난해와 비교해 2.6배가량 증가한 반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기남ㆍ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도내 도심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를 각각 시속 50㎞, 시속 30㎞로 낮추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4월 정책 시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1~2월 속도위반으로 발부된 도내 계도장은 5만2천978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1만9천678건) 169%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기간 계도장 발부율이 123% 늘어난 경기남부(1만9천339건→4만3천313건)와 비교해...

경기북부의 경우 계도장 발부율이 2천742.6%(340건→9천665건)로 껑충 치솟으며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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