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 수거차가 낭떠러지로 떨어지면서 아버지와 아들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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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2.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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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 수거차가 낭떠러지로 떨어지면서 아버지와 아들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분뇨 수거차가 낭떠러지로 떨어지면서 아버지와 아들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0분께 경남 양산시 호계동의 천성산 임도를 내려오던 4t짜리 분뇨 수거차가 7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75)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44)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들은 천성산의 한 암자에서 분뇨를 싣고 내려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B씨는 부자 관계로 아들 B씨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함께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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