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데이트만 하고 오면 온몸에 발진과 두드러기가 나는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
여자친구와 데이트만 하고 오면 온몸에 발진과 두드러기가 나는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은다.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여자친구만 만나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남성 A 씨는 여자친구를 만나기만 하면 온몸에 가려움증과 붉은 발진을 호소한다.매번 데이트를 할 때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자 그는 자신이 여자친구에게 '알레르기'가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이 알레르기를 고치기 위해 병원에도 가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그의 알레르기 원인에 대해 알 수 없다는 대답만 내놓았다.A씨의 여자친구 역시 남자친구의 이 증상을 고치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다.

그녀는 혹시나 자신이 쓰는 헤어 제품이나 향수, 치약, 심지어는 세탁 세제까지 바꿔봤지만 소용이 없었다.여자친구를 만날 때마다 가려움증에 괴로워하던 A씨는 결국 이별을 고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알레르기를 참아가며 여자친구를 만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A씨의 안타까운 사연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A씨와 비슷한 사연을 누리꾼들도 있었다. 해당 누리꾼은 "나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알레르기가 싹 사라졌다"라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전문가들은 피부 발진, 두드러기의 원인은 알레르기 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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