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했다고 60대 노인 구타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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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2.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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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했다고 60대 노인 구타한 20대

인천해양경찰서가 길을 묻던 60대 노인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폭행치상 등)로 20대 A씨를 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16일 오후 12시10분께 인천 중구 무의동 하나개해수욕장 해변에서 자신에게 길을 물어보던 60대 노인 B씨를 욕하며 때린 혐의다.

A씨는 B씨가 반말을 했다는 등의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B씨는 얼굴 타박상 및 손가락 골절 등 전치 3주의 부상을 입고 대인기피증이 생겨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고령자를 상대로 한 무차별 폭행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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