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속설로 인해 며느리를 의심한 시어머니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잘못된 속설로 인해 며느리를 의심한 시어머니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eepr는 시어머니에게 이상한 오해를 받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인 여성 A씨는 최근 한 페이스북 그룹에 최근 겪은 억울한 일을 고백하며 누리꾼들의 의견을 물었다.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A씨는 얼마 전 방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깜짝 놀랐다.
시어머니가 문을 빼꼼 열고 그녀를 훔쳐보고 있었기 때문이다.A씨가 깜짝 놀라자 시어머니는 당당하게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결혼 전에 남자친구 많이 사귀었나 보다?"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유두 색이 너무 검고 진하면 예로부터 성 경험이 많다고 해. 네가 딱 그렇고. 너 남자 밝히는 스타일이었니?"라며 의심했다.
그녀는 억울한 마음에 어머니에게 "말도 안 된다"라고 소리치며 화를 냈다고 한다.A씨는 "정말 억울하다. 원래는 남자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남자친구를 많이 사귀지도 않았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녀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어머니의 발언에 경악했다.누리꾼들은 "저런 속설을 믿고 며느리를 의심하다니", "애초에 몰래 방을 훔쳐본 것부터 이상하다", "사람마다 색깔이 다른데 몰상식하다" 등 시어머니의 행동을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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